잠든 사이 메시지가 정리된다 — Tony 베타 출시 카운트다운
Tony AI는 사용자가 자는 동안에도 단톡방 230개 메시지를 자동 분류·요약하고, 긴급한 건만 골라 알림을 보낸다. 베타 사전등록자가 한 달 새 2만 명을 돌파했다.

ony가 다음 달 클로즈드 베타 단계에 들어간다. 사전등록자는 출시 발표 한 달 만에 2만 명을 넘었다.
이 앱의 핵심은 'AwayMode'다. 사용자가 잠들거나 회의에 들어간 시간 동안 들어온 메시지를 Tony가 1차로 분류한다. 긴급(즉시 알림) / 일반(아침 브리핑 포함) / 무시(노이즈)의 3단계로 나뉜다.
“Tony는 '읽지 않은 메시지'라는 개념 자체를 폐기한다.”
단톡방에 쌓인 100개 메시지가 아침에는 3줄 브리핑으로 요약된다. 사용자는 '읽지 않음 387'이라는 뱃지 대신, '어젯밤 단톡방 4개에서 진행된 일'이라는 한 문단을 받는다.
Tony 팀은 '읽지 않은 메시지'라는 개념 자체를 폐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. 'inbox zero'가 이메일에 있다면, Tony는 메신저의 inbox zero를 만들고 있는 셈이다.


